오늘(15일) 새벽 2시쯤 경기 양주의 플라스틱 제조공장 컨테이너 숙소에서 불이 나 미처 대피하지 못한 20대 태국인 여성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두 달 전부터 이 공장에서 일해온 23살 A씨는 같이 살던 남편이 고국으로 돌아가면서 한 달쯤 혼자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화재감식 결과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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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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