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입산 꽃소금에 값싼 중국산 섞어 판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수입산 꽃소금에 값싼 중국산 정제염을 섞어 판매한 혐의로 60살 조 모 씨를 부산 기장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10월부터 호주와 중국 등에서 수입된 천일염을 끓여 불순물을 제거한 꽃소금에 값싼 중국산 정제염을 섞는 수법으로 꽃소금으로 표시된 소금 700톤, 시가 2억1천만원 상당을 전국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호주산과 국내산 소금을 1대 1 비율로 섞어 '볶음소금' 120박스, 260만원 상당을 제조한 뒤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를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