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모레(17일)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오는 17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개장해 내년 2월 9일까지 55일 동안 운영할 예정입니다.
올해 설치된 스케이트장에는 지난해보다 화장실 개수가 50% 늘어났고 스케이트화를 갈아신는 전용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스케이트장 이용료는 스케이트화 대여료를 포함해 1회 1시간에 1천 원이며, 개장 첫날인 17일은 무료입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 반까지 운영되며, 금·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됩니다.
모레 스케이트장 개장식에는 박원순 시장과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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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