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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너희 차례"…IS 지도자에 경고한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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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이슬람 무장단체인 IS의 수뇌부를 겨냥해서 "다음은 너희 차례"라고 경고했습니다. 다음 달 시리아 정부와 반군은 내전을 끝내기 위한 협상을 2년 만에 재개합니다.

정규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폭격받은 건물더미에서 어린 아이가 겁에 질린 채 엄마를 찾습니다.

피투성이가 된 남성은 아기를 안고 빠져나옵니다.

5년 째 내전이 이어지는 시리아에선 25만 명이 숨졌고 대부분이 민간인입니다.

IS 격퇴를 위해선 내전 종식이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다음달 초 시리아 정부와 반군이 2년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국제사회는 IS 격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의 점령지를 상당부분 되찾았고 IS 수뇌부를 잇따라 제거하고 있다며 격퇴전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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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美 대통령 : IS 지도자들은 이제 숨을 곳도 없습니다. 그들에 주는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다음은 너희 차례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오늘(15일) 러시아를 방문해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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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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