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 최근 한달동안 내린 10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주도 첸나이 등에서 17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첸나이에 사는 4천여명의 한국 교민 가운데에는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첸나이에 진출한 대기업들은 직접적인 침수피해는 없었지만 도로가 모두 물에 잠겨 며칠간 조업이 중단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