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 이후 3개월 만에 첫 크루즈선을 맞았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크루즈선은 중국 국적의 7만 톤급으로 관광객 2천여 명을 태우고 새 국제여객터미널에 접안했습니다.
관광객들은 부산 시내 관광을 마친 뒤 다음 기항지인 후쿠오카로 떠났으며 이 배는 내년에 13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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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