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가 내년 초에 다시 내려갑니다.
청약저축 가입 기간이 1년 미만일 때 금리는 1.2%에서 1%, 2년 미만일 때 1.7%에서 1.5%, 2년 이상일 때 2.2%에서 2.0%로 각각 0.2% 포인트씩 낮아집니다.
청약저축은 변동금리 상품이기 때문에 신규가입자는 물론 기존가입자도 변경된 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로 내린 이후 시중은행 2년 만기 정기 예금금리도 평균 1.6%대로 떨어진 상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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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곳 중 3, 4곳은 회계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아파트 감사보고서 8천여 개 가운데 무작위로 93개를 뽑아 분석한 결과, 36%, 34개가 회계처리 부적합 의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리비 횡령 같은 비리가 적발된 사례도 6건에 달했습니다.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올해부터 의무적으로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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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등기우편 수수료가 4년 만에 인상될 전망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등기우편 수수료를 1천630원에서 1천800으로 170원 인상하는 내용의 수수료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21일까지 수수료 인상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인상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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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최고경영자 절반 이상은 내년 경영 기조로 '긴축경영'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3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3%는 내년도 경영계획의 방향성을 '긴축경영'이라고 답했습니다.
'현상유지'라고 답한 최고 경영자는 30.2%였고 '확대경영'을 선택한 경우는 17.4%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