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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양재천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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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도심 속 자연생태 하천 복원의 첫 사례인 양재천 3.75㎞ 구간이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천은 관악산과 청계천에서 시작해 과천시와 서초구, 강남구 대치동을 지나 탄천으로 유입되는 하천으로, 과거에는 홍수 조절 기능과 하천 부지 이용 위주로만 관리돼 주변에 쓰레기가 쌓이고 수질이 악화됐습니다.

그러다 1995년 강남구가 양재천 공원화 사업을 계획하고 자연형 하천 복원을 시작했으며 이제는 다른 지자체들의 하천복원 사업 모범 사례가 됐습니다.

강남구는 미래유산 종합포털사이트 (http://futureheritage.seoul.go.kr)에 테마별 체험코스와 우리 동네 이야기 등 관광체험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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