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의 한 정신병원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12일) 불이 나 모두 21명이 사망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시체 19구가 발견됐고, 두 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목조로 된 병원 건물이 화재로 소실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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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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