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가 자국 내에 IS 동조자가 5만 명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리아우 티옹 라이 교통장관은 "이들의 1%가 급진화 돼 일부 지역을 공격한다"며, "IS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는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지금까지 IS와 연계된 말레이시아인 130명을 체포했다며 테러 용의자를 다룰 특별 법정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법원은 테러 용의자와 테러단체 가담자 등에 대한 신속한 재판을 맡게 됩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자국 대학 강사 출신의 IS 조직원 등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있는 테러 단체들을 규합해 동남아 IS 지부의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대응책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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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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