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6시 25분쯤, 강원 태백시 화전동 국도에서 40살 신 모 씨가 몰던 25톤 덤프트럭이 도롯가에서 표지판 설치 작업 중이던 11톤 크레인 등 작업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신씨와 크레인에 타고 있던 52살 고 모 씨 등 근로자 3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또, 덤프트럭이 넘어지면서 적재해 있던 골재가 도로에 쏟아져 이 구간 차량 통행이 2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신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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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