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저녁 7시쯤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소양나들목 인근에서 41살 한 모 씨가 몰던 SM5 승용차와 61살 최 모 씨의 스타렉스 차량이 보행자 1명을 차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77살 최 모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씨가 보행자 최씨를 운전석 사이드미러로 들이받고 뒤따라오던 스타렉스가 또다시 최씨를 치고 지나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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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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