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룸메이트를 독살한 혐의로 기소돼 사형판결을 받은 중국 상하이 푸단대 의대생에 대해 어제(11일) 사형이 집행됐습니다.
중국 신민망은 '상하이 푸단대 독극물 사건'의 피고인 린썬하오에 대해 사형이 집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린썬하오는 지난 2013년 3월 상하이 푸단대학 기숙사에 있는 정수기에 독극물을 투입해 이를 모르고 물을 마신 룸메이트 황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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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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