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경찰서는 도둑질하려고 가정집에 침입했다가 주인을 때리고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이 모(4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 46분께 청원구의 한 빌라에 베란다로 침입했다가 집주인 A(53·여)씨를 만나자 그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청주지역에서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범행장소를 물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지난 10일 오후 9시께 충남 천안에서 이씨를 검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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