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구청에 취직시켜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직 금천구의회 강태섭 부의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 부의장은 지난 2012년 금천구청에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지역 주민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러한 혐의로 그제 강 부의장을 체포했으며, 그의 금천구 의회 사무실과 자택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강 부의장의 구속 여부는 오늘(11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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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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