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증거 없애야지'…차 들이받고 블랙박스 떼어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남의 차를 들이받고 블랙박스를 떼어 낸 혐의로 22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쯤 대구시 동구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갓길에 서 있던 스타렉스 승합차 앞부분을 들이받은 뒤 깨진 유리창을 통해 블랙박스를 떼어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남아 있던 승용차 범퍼 조각을 단서로 탐문 수사 끝에 김씨를 붙잡았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블랙박스를 없애면 사고 사실을 숨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그랬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