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 규모가 3년 연속 늘어나며 전체 매체 광고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2015 광고산업통계조사'를 10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광고산업 규모는 13조 7천 37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같은 기간 경제성장률 3.3%에는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또 인터넷 광고비가 2012년 1조8천265억원, 2013년 2조8천696억원, 지난해 3조2천278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해 지속적인 성장세가 확인됐습니다.
인터넷 광고비 중 온라인과 모바일 비율은 각각 74.4%와 25.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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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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