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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동차 사업 도전…'자율주행'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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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삼성전자가 자동차 전자장비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습니다.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IT 전자업체들이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 차세대 자동차 사업 영역에 잇따라 도전장을 내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차량 전장 부문 진출을 공식화한 겁니다.

삼성전자는 우선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카메라 등 주행환경 인식장치와 GPS 같은 자동항법장치를 기반으로 조향, 변속, 가속, 제동을 스스로 제어해 목적지까지 주행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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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애플의 아이폰 수리 정책에 또 다시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휴대전화 수리 범위를 소비자 동의 없이 임의로 결정한다는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공정위는 애플 코리아와 공식 지정 수리업체가 맺은 수리 위·수탁 계약에 불공정약관 조항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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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과 금융권의 5대 금융악 척결 노력에 금융사기 피해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과 금융권은 지난 4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와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 보험사기 등 민생을 침해하는 5대 금융악을 척결하는 특별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월평균 금융사기 피해신고 액수는 작년 하반기 337억 원에서 올해 10월 154억 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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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화장품 대기업들이 대리점과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이 거래대리점들과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주문하지 않은 상품을 대리점에 일방적으로 공급하고 정산하는 행위 등 거래상 지위 남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동반성장위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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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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