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 지분율이 2년여 만에 11%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8일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은 약 75억6천만주로, 전체의 11.95%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3일까지는 12%대 이상을 유지했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4일 11.98%로 떨어지고서 계속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상장주식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11%대로 떨어진 것은 2013년 9월11일 면 11.98% 이후 약 2년3개월 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희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