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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휴가나와 대낮에 빈집 턴 공익근무요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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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빈집에 침입해 수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22살 강모 씨를 전남 광양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강씨에게서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금은방 업주 61살 김모 씨도 장물 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강씨는 지난 8월 3일 오후 2시 30분쯤 광양읍의 빈집에 침입해 시가 255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이달 초까지 8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며 출장, 외출, 휴가를 나와 담을 넘거나 창문 방충망을 찢고 빈집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일부 귀금속 등 피해품 20점을 회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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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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