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피해 주민에 대한 배상과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태안군에 따르면, 2013년 1월 사정 재판 이후 진행된 이의소송 2만 5천여 건 가운데 지난달 말 현재 96%인 2만 4천700건이 1심에서 종결됐습니다.
또 배보상금 지급 이전에 정부가 지원하는 대부금 상환액은 지난달 말까지 8천700여 건, 266억 원으로 96%의 상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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