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무슬림 미국 입국금지' 발언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뉴욕 시의회의 멜리사 마크 비베리토 의장이 뉴욕의 종교·지역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뉴욕 시청에서 트럼프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의 고향인 뉴욕 퀸즈 지역엔 93개의 이슬람 사원이 있으며, 뉴욕 시에 거주하는 무슬림은 77만 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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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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