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의 차량 절도 용의자를 경찰이 뒤쫓습니다.
총기 두 정을 가진 위험인물입니다.
과속에 역주행을 거듭하는 용의자를 경찰차가 뒤에서 들이받지만, 용의자는 멈춰 선 경찰차를 조롱하듯 빠르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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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찰차가 쫓아오자 용의자가 총을 발사합니다.
[경찰 무전 : 총을 발사했다. 총을 발사했다. 우리한테 총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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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한복판에서 경찰차가 들이받아 겨우 세운 용의차량, 다른 경찰차가 다시 들이받지만 용의자는 투항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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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성 운전자는 놀라서 황급히 달아나고 용의자와 대치하던 경찰은 용의차량이 도주하려 하자 총탄 세례를 퍼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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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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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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