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크게 선전하고 있습니다.
유럽기업인협회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 11월 러시아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22.2%였는데 이는 기존 월간 최대치인 지난 9월 22.1%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11월까지 누적 점유율은 20.4%로 연말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역대 처음으로 러시아 시장 연간 점유율 20% 대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의 러시아 시장 선전은 엑센트를 기반으로 한 현지 전략형 모델인 쏠라리스가 이끌었습니다.
쏠라리스는 지난 11월 1만1천462대 판매되며 러시아 현지 업체인 라다의 그란타(9천대)를 제치고 베스트셀링카에 올라 지난 7월 이후 5개월 연속 러시아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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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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