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8일)밤 9시 45분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에서 연기가 나 일부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연기는 지하철역 지하 2층과 3층 사이 에스컬레이터 가동용 모터가 과열되면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지하철역 관계자가 모터 작동을 중단한 뒤 환기 작업을 했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해당 지하철역에 30분 동안 열차를 세우지 않고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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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