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5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 낙동강 하굿둑 다리 위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2.5톤 트럭이 옆 차선을 달리던 SM3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SM3 차량이 도로 가운데 설치된 중앙분리대 화단을 넘어 마주 오던 SM5, 이스타나 차량과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M3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42살 고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트럭을 제외한 사고 차량 3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인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53살 A씨가 차선을 변경하면서 주의를 충분히 기울이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형사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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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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