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3시 7분쯤 제주시 화북포구 동쪽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79살 이모 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다른 낚시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된 이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낚시를 하던 이씨가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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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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