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뉴스 브리핑 배재학입니다. 먼저 이 시간까지 들어온 주요 뉴스부터 브리핑해 드립니다.
▶ 구은수 서울경찰청장이 오늘(8일) 오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은신 중인 조계사를 방문했습니다. 구은수 청장은 한 위원장이 자진 출석하지 않으면 공권력을 투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기호 기자가 전합니다.
▶ 새정치민주연합의 혼란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내 갈 길 간다’는 문재인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가 계속되자 비주류 의원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오영식 의원에 이어 오늘 오전엔 주승용의원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연 이틀 경제활성화와 노동개혁 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말로는 국민의 일자리 창출을 외치는 국회가 행동은 정반대로 한다며 누구를 위한 국회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부서 회식 때 술을 강하게 권하지 않았는데도 혼자서 과음하다 사고를 당했다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술자리가 많은 연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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