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의원에서 감염된 C형간염 환자들이 수천만 원에 이르는 치료비 마련을 놓고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사랑 동우회 등 환자단체는 다나의원에서 C형간염에 감염된 환자들이 몇 차례 모여 단체 소송을 위한 변호사를 선임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다나 의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C형간염 감염자는 모두 82명입니다.
이 가운데 39명은 치료가 다소 까다로운 1a 유전자형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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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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