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국제 유가 폭락세에 따라 동반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0.66% 하락한 17,730.51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0.70% 내린 2,077.07, 나스닥 지수는 0.79% 하락한 5,101.81에 마감됐습니다.
지수는 하락 출발해 장중 하락폭이 더욱 커졌습니다.
유가가 5%대의 폭락세를 보인 것이 지수를 끌어내린 요인이 됐습니다.
유가는 지난 주말보다 5% 이상 급락해 지난 2009년 2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도 에너지업종이 3.5% 이상 급락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11월 미국의 고용추세지수도 떨어져 최근의 고용추세에 의구심이 커졌습니다.
콘퍼런스보드는 11월 고용추세지수가 전달보다 0.8% 하락한 128.69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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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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