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조건만남을 미끼로 40대 남성을 여관으로 유인해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17살 이 모 군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새벽 2시쯤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49살 김 모 씨를 여관으로 유인한 뒤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히고 현금과 휴대전화 등 1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10대 청소년 4명은 모두 가출한 뒤 알게 된 사이로 돈이 떨어지자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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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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