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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대통령 '암 완치 선언'에 "만수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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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을 해 온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완치'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그에게 존경의 뜻을 표하면서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wowc****'는 "대통령까지 하신 분이 공구벨트 메고 봉사활동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라고, 'supe****'는 "건강하세요. 당신은 존경받고 오래 사실 의미가 있으십니다"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mywa****'는 "좋은 일, 행복한 일을 많이 하시니 암도 저절로 사라졌나봅니다. 하루에 조금만 웃어도. 암이란 녀석이 제일 싫어하는 게 웃음과 행복일 지도"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다음 아이디 '제우스'도 "참으로 존경스러운 전직 대통령이십니다! 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라고 바랐습니다.

누리꾼 '피아니시모'는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어요. 퇴임 후 훨씬 더 멋지게 당신을 드러내며 훌륭한 삶을 보여주셨잖아요. 응원합니다"라고 박수를 보냈습니다.

네이버 이용자 'soju****'는 "미국 애틀랜타 한인 식당에서 웨이터 했을 때 순두부 국을 좋아하시던 당신이 떠오릅니다"라고 기억하면서 만수무강을 기원했습니다.

다음 네티즌 '꽃피는 언덕'은 "모두가 완벽할 수 없는 인생에서 말년이 아름다우신 지미 카터 님을 존경합니다. 한국에 이런 전직 대통령 한 분 안 계시다는 것이 한없이 안타깝고 허전합니다. 더 건강히 장수하소서"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조지아 주 플레인스의 머라나타 침례교회에서 자신의 암이 완치됐다고 밝혔다고 CNN과 NBC 방송 등 미국 주요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지난 8월 암에 걸린 사실을 스스로 공개했으며, 간에 있던 흑색종이 뇌에까지 전이돼 방사선 치료 등을 받아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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