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심야에 여성이 일하는 편의점만 골라 돈을 빼앗은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일 새벽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직원 24살 여성 정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48만 원을 털어 달아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두 차례 범행해 총 78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김 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여성 혼자 일하는 편의점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경찰에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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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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