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114는 내년에 전국적으로 444개의 새 아파트 단지에서 올해보다 9천여 가구 많은 27만3천여 가구가 입주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와 광주 등 일부 지방은 올해보다 입주물량이 크게 증가해 공급과잉 우려와 더불어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다만, 전세의 월세 전환과 재개발·재건축 이주 수요 증가로 서울 강남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일부 지역의 전세난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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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세일인 'K-세일 데이' 기간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생활가전과 스포츠용품 매출증가에 힘입어 K-세일데이 기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8.2%, 신세계백화점은 6.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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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삼성 갤럭시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지난해와 변동 없이 2위에 올랐고, 인천공항은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말 발생한 땅콩 회항 사건 여파로 대한항공은 지난해 6위에서 올해 39위로 33계단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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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313곳, 모든 공공기관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60세 정년연장에 따른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도입이 추진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는 이로써 올해 말인 목표 시점 보다 빨리 도입을 끝냈습니다.
기재부는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내년에 공공기관 신규채용 인력이 올해보다 4천4백여 명 늘어난 1만 8천여 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