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서울시, '순직 소방관 예우' 장례기준 만든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최근 서해대교를 비롯해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소방관들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가 순직 소방관 예우에 대한 장례 기준을 별도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순직 소방관 장례 기준에는 장의식 구분, 장의 위원회 설치, 집행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이 담깁니다.

소방재난본부는 또 순직자 유가족의 노부모와 자녀 생활비 등 지원사업을 위한 예산 8천만 원도 배정했습니다.

또 전체 소방관의 83.6%만 개인보호장비를 갖췄고, 25.4%는 장비가 낡아 제대로 쓸 수 없다는 문제점이 지적됨에 따라 소방관의 개인보호장비 보유율을 내년까지 100%로 늘리겠다고 본부는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민주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