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 해상보안부는 오늘(6일) 아모모리현 사이무라 앞바다에서 나흘 전 뒤집힌 채 발견된 목선 내부를 수색해 시신 4구를 발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상보안부는 이 선박이 북한 배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망자 신원과 선박 내부 상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발견된 목선은 길이 12.5m, 폭 3.6m 정도의 크기로 선수 부분에 숫자 표시가 있으며 올해 10월 같은 지역으로 표류한 한글 표기가 있던 목선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배에는 또 검은 칠이 돼 있는 등 북한 선박의 특징이 다수 발견된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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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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