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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모르는 명품시계…신세계 "23개월 연속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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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명품 시계의 매출이 지난 2년간 매달 늘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23개월 연속으로 월별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난 2년간 월별 매출에서 역신장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백화점 품목은 명품 시계가 유일하다는 게 신세계의 설명입니다.

예전에는 명품 시계가 주로 결혼 예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시계가 사회적 지위를 대변해준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다양한 연령대가 고루 구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명품 시계 매출 상승은 특히 남성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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