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고도에 체공하면서 유사시 북한의 장사정포와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등을 타격하는 스텔스 드론이 개발됩니다.
또 드론으로 군사시설을 감시하는 시스템도 창조국방 과제로 선정돼 연구 개발할 예정입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오늘 "내년까지 연구할 창조국방 과제 31개를 선정했으며 '체공형 스텔스 드론 전술 타격체계'와 '드론 군사시설 감시시스템' 연구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체공형 스텔스 전술 타격체계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드론을 개발해 북한군 대공포 유효사거리보다 높은 고도에 체공하면서 유사시 북한의 장사정포와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하는 무기입니다.
드론은 레이더에 잘 탐지되지 않도록 유선형으로 개발하고 외부에는 스텔스 도료를 칠하는 개념입니다.
내년까지 드론 모델분석과 운용개념 정립 등의 연구를 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응용연구를 진행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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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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