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8시20분쯤 서울 강동구 상일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이 아파트 4층 주민 39살 권모씨가 향초를 피운 채 잠든 사이 종이컵과 서랍장에 촛불이 옮겨 붙으며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1천2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압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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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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