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주요 7개국(G7) 중 처음으로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합니다.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은 다음 의회 회기에서 정부가 시행할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여가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스턴 총독은 "대마초를 합법화하면서 동시에 통제하고 대마초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마초를 어떻게 통제하고 접근을 제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대마초 합법화는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2013년 자유당 대표에 오를 때부터 내세운 공약입니다.
정부 공약이 이뤄지면 캐나다는 G7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나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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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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