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7시 40분쯤 서울 강서구에 있는 아파트 단지 4곳 3천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1시간 넘게 끊겼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단지 앞 도로를 지나는 난방용 배관이 터지면서 인근의 전기 배선에 영향을 미쳐 정전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승강기 고립 신고를 받고 출동해 5명을 구조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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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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