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합니다.
미국인들은 내년 1월부터 TV홈쇼핑을 통해서도 손쉽게 총기를 살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총기 난사로 14명이 숨지면서 총기 규제 강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 터라 논란이 예상됩니다.
'건TV'로 명명된 이 홈쇼핑 채널은 미국에서의 총기 상거래와 관련된 교육 정보와 안전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사회적 책임 네트워크라는 조직이 개설했습니다.
이 채널은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총기를 구매할 특별한 기회를 책임지고 제공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총기 구매는 일반 홈쇼핑 채널처럼 전화나 온라인 주문방식으로 24시간에 걸쳐 이뤄집니다.
단, 주문자의 집까지 물품이 배달되는 일반 홈쇼핑과 달리 총기는 구매자의 주소지와 가장 가까운 현지 총기 판매점으로 배달됩니다.
구매자는 총기 유통 면허가 있는 판매점에 가서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고 신원 확인을 거쳐 이상이 없으면 총기를 건네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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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은 미국 내 최대 총기 판매회사인 스포츠 사우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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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