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은 청년희망펀드에 정몽원 회장이 10억원, 임원이 2억원 등 총 12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청년희망펀드에는 한라홀딩스와 만도, ㈜한라 등 주요 계열사 국내 임원과 미국과 유럽, 중국, 인도, 브라질 등 해외법인 임원까지 모두 참여합니다.
정몽원 회장은 "청년희망펀드가 활성화돼 청년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줬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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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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