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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1달러 넘게 하락…배럴당 38.2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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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배럴당 38달러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46달러 급락한 배럴당 38.29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는 2008년 12월31일 이후 7년여 만인 지난달 18일 배럴당 30달러대로 떨어진 뒤로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1.14달러 상승한 배럴당 41.0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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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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