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저녁 8시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익산IC 근처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3살 김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화물차 운전자 39살 김 모 씨도 다쳤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몰던 승용차가 1차선에서 달리던 중 눈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와 부딪친 뒤, 4차선에서 달리던 화물차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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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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