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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등산용품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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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5시께 경기도 시흥시의 한 등산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1개동(294㎡)과 내부 기계 설비가 탔으며, 인접한 공장 3곳도 일부 그을려 소방서 추산 9천74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 인접 소방서 9곳을 포함해 101명의 인력과 48대의 장비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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