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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연정 시행 1년…성과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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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3일)은 시행 1년을 맞은 '경기도 연정'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여야가 서로 싸우지 말고 협력해 도정을 함께 잘 이끌어 가자는 경기도 연합정치, 즉 연정 시행 1년을 맞아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야당인사로 연정의 한 축인 이기우 경기도 사회 통합부지사가 오늘 도청직원을 상대로 '경기연정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특강을 했습니다.

이기우 부지사는 새로운 정치실험인 연정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조직개편과 재정운용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이기우/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 처음 시도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아직도 미숙한 점이 많고, 또 의사 결정 과정과 그다음에 시행에 대한 책임 이런 부분에 저희가 이제는 연정을 제도화, 시스템화 할 필요가 있다.]

앞서 그제에는 한국정책학회 주최로 경기연정의 지난 1년을 평가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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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나서 만든 햇빛발전소 4호기 준공식이 어제 경기도 안산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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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공된 발전소는 300㎾급 태양광발전소로 사업비 8억 원을 안산시민들이 출자했습니다.

안산시는 발전소준공으로 연간 1백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소나무 2만 7천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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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문학관을 건립하려는 수원시 계획에 대해 지역문학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 문인협회 수원시지부는 "수원시가 지역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고은문학관건립을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나혜석, 홍성원 등 수원이 배출한 문학인들을 아우르는 수원 문학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원시는 최근 고은문학관 건립을 위해 각계인사로 구성된 재단을 발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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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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