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490개 시민단체의 연합체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는 5일 서울광장에서 열겠다고 신청한 집회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주최 측에게 평화 집회를 약속하는 양해각서 체결을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며 이 때문에 집회가 폭력시위로 바뀔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 참여 단체는 흥사단, YMCA 등 정치색이 옅은 중도 성향의 시민사회단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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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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