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출퇴근 버스 지원 등 산업단지의 고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미래창조과학부 등과 함께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패키지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이 꺼리는 산업단지의 주거와 안전, 복지 등 고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겁니다.
공모는 내일부터 내년 1월29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관계부처 합동 심사위원회가 접수된 사업을 평가하고 지역별 컨설팅 등을 거쳐 내년 4월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사업에 응모하려면 광역자치단체와 입주기업, 산단 관리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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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