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7시 반쯤 제2서해안고속도로 평택에서 시흥 방향 9km 지점에서 47살 권 모 씨가 모는 자동차 운반 화물차가 앞서 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뒤따르던 화물차 3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9살 최 모 씨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자동차 운반 화물차에서 떨어진 승용차들을 옮기느라 1시간 넘게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권 씨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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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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